[YTN 실시간뉴스] 대법원과 반대로...일제 강제동원 소송 각하 / YTN

2021-06-07 1

■ 숨진 공군 부사관이 제때 조력을 받지 못했다며 유족 측이 첫 국선변호인을 고소했습니다. 공군 검찰도 수사대상에 오른 가운데, 2차 가해 혐의자의 집도 압수수색이 이뤄졌습니다.

■ 고령층 접종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, 30세 미만 필수 인력의 화이자 예약도 시작됐습니다. 다른 지역에 비해 백신 접종률이 높은 전남은 처음으로 초중고 전면 등교에 들어갔습니다.

■ 5년 지나 열린,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들의 일본 기업 상대 손해배상 소송 1심에서, 아예 소송 자격이 없다는 결정이 나왔습니다. 과거 한일 청구권 협정이 근거로 제시됐는데, 앞선 대법원 판결에 배치됩니다.

■ 미국 재무장관이 금리 인상 가능성을 밝혔습니다. 실제로 미 금리가 오르고 우리나라도 보폭을 맞추면, 크게 무거워질 국내 가계의 이자 부담이 우려됩니다.

■ 기름값이 심상치 않습니다. 전국 주유소 휘발유 값이 5주 연속 오르면서 물가 상승 주요인이 되고 있습니다.

■ 최근 극단적 선택을 한 네이버 직원은 평소 '두 달 걸릴 업무가 매일 떨어진다'며 힘들어했습니다. 고인의 생전 메시지 내용이 공개됐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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